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주받은 루드비히 (문단 편집) == 공략 == || [youtube(cF3LooXSxaI)] || || '''{{{#dcdcdc 보스 전투 영상}}}''' || DLC를 플레이하며 온갖 역경을 헤치고 오느라 피폐해진 마음에 종지부를 찍듯 난이도로는 블러드본에서도 한 손에 꼽히는 보스 중 하나다. 보통 1회차 기준 블본 난이도 TOP3를 뽑을 때도 들어간다.[* 난이도 1,2위를 두고 챌린지 보스인 [[초대 교구장 로렌스|이 녀석]]과 DLC 본편 보스인 [[코스의 버려진 자식|이 녀석]] 둘이 경쟁한다는 점을 보면 사실상 블러드본 난이도 1,2,3위 보스가 DLC 하나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셈.] 뒤에 등장하는 보스 둘은 상대적으로 루드비히에 비하면 스펙이나 패턴면에서 덜 위협적인 편이라 처음으로 등장했던 루드비히의 난이도가 더 인상깊게 남는다. 보스의 기본 스텟도 높고, 패턴 난이도가 높은 것도 있지만 루드비히가 높은 난이도로 유명해진 결정적인 이유는 1페이즈와 2페이즈가 아예 다른 보스로 보일 정도로 패턴이 바뀐다는 것. 여타 보스의 2페이즈가 기존 패턴에 추가 패턴이 생겨서 강화되는 반면 루드비히는 공략법이 1페이즈와 확연히 다르다. 그래서 대다수 유저가 1페이즈 패턴에 익숙해질 즈음 2페이즈에 뚝빼기가 깨지고 2페이즈에서 고전하다 죽으면 1페이즈 패턴을 까먹게 되어 보스전 재도전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고대 사냥꾼의 종을 가지고 있으면 [[발트르]]와 헨리에트, 마다라스 동생을 불러낼 수 있는데, 헨리에트는 돌망치를 들고서 화염병까지 던지지만, 위력은 너무 낮고 1페이즈도 못 넘기고 쓰러지는 일이 잦아서 어그로 이상의 쓸모가 없으나, 발트르는 무한궤도 톱의 성능이 훨씬 강하고 저돌적인 AI여서인지 경직이 잘 먹히는 시너지가 나와서 공략이 한결 편해진다. 보스방 입구전의 옆길에 발트르, '악몽 교단' 랜턴에서 아래 쪽에 헨리에트, 거인 두 명 중 도끼와 대포를 들고 있던 녀석이 나오는 곳에서 마다라스 동생을 부를 수 있다. 단 발트르와 마다라스 동생은 계약 카릴 문자 '부정'을 장비해야 부를 수 있다. 금단의 숲에서 부정 계약 카릴 문자를 얻어서 장착해둬야 여기서 부를 수 있고 헨리에트는 이들과 동시에 불러낼 수 없다. 발트르와 마다라스 동생을 동시에 불러서 3:1로 다구리를 치면 순식간에 그로기가 터지기 때문에 굉장히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